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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웅 (Baik, Tae-Ung)입니다. 육군 장교였던
선친의 근무지인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주로 부산에서 자랐습니다. 부모님의 고향이 경상남도 거창이어서 어린
시절 방학에는 덕유산 자락에서 뛰놀았습니다. 대학가던 1981년 처음 서울길에
올랐습니다.
부산 성북초등학교, 부산진중학교, 부산동성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이후 미국으로 유학을 하여,
미국노틀담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석사(LL.M.) 및
법학박사(J.S.D.) 학위를 받았습니다.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에서 비지팅 스칼라로
연구하고,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 (HRW)에서 일하기도 했습니다.
2003년 부터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대(UBC) 로스쿨 교수로
7년 여 근무한 후, 지금은 하와이대 로스쿨 교수로 학생을 가르치고 있고, 미국의 Choo&Baik
로펌과 한국 법무법인 원에 미국변호사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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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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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의 노란 햇살, 끝없는 들판, 바다, 사람들, 컴퓨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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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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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부르스틴 교수는 아마츄어 정신(Amateur
Spirit)이 오늘의 민주주의를 지탱할 핵심적 덕목이라고
말합니다. 모든 것이 너무 세련되기만 한 세상에서 다소는
시대에 뒤떨어진 듯한 우직함이 어쩌면 미래를 여는
진정한 힘이 아닐까 합니다.
착하고,
부지런하고, 참을성 있게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이 제대로 대접을 받는 세상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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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걸어온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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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가을 -2000년 여름
미국 노틀담 법대(Notre Dame Law School)에서 국제인권법
석사학위 (LL.M.)를 마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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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가을 -2001년 여름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에서 남북한을 담당하는 연구 인턴, 그리고 이어서
연구 컨설턴트로 일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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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가을-2009년 여름
국제인권법을 공부하여 박사학위(JSD)를 받고,
국제인권법의 실무경험을 쌓았습니다.
박사논문은 아시아 지역의 인권규범과
인권 기구, 그리고 협력에 대한 연구로 아시아 23개국을 초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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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가을-2003년 여름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의 동아시아법
연구소에 비지팅스칼라
(Visiting Scholar)로 초빙되어 연구하면서, "제주 4.3과 동아시아의 평화" 국제컨퍼런스의
조직위원을 역임하였습니다. 또한 하버드대 및 여러 대학에서 열린 국제 학회에 주제 발표 또는 토론자로
초청되어 활동하였습니다. 그와 동시에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여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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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가을-2010년 겨울
캐나다 최초의 한국인 법대 교수로서, 그리고 북미 최초의 전임 한국법 교수로서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대학 (UBC) 로스쿨에서 인권법,
아시아의 인권과 한국법 등을 가르치며, 한국과 미국 그리고 세계를 비교하는 시야를 키우고, UBC 법대 한국법프로그램 디렉터를 맡아 한국 사회와 세계를 잇는
작은 다리의 역할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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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현재
하와이 호놀룰루에 소재한 하와이대 로스쿨에 교수로 자리를 옮겨, 인권법,
국제형법, 아시아의 인권과 한국법 등을 가르치며, 한국과 아시아, 세계의 내일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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